한나라당 초선 모임인 민본21 소속 의원들을 비롯한 쇄신파 의원들은 내일(27일) 토론회를 열어 당 쇄신 방안을 논의합니다.
민본 21 간사인 김세연 의원은 토론회에서 당의 정책 기조 전환과 인적 쇄신, 조직 개혁 등 다양한 쇄신 방안을 수렴해 오는 29일 열리는 쇄신 연찬회를 통해 당 지도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민본 21은 소득세율 인상과 비정규직 차별 개선, 대기업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방지하는 내용의 3대 긴급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민본 21 간사인 김세연 의원은 토론회에서 당의 정책 기조 전환과 인적 쇄신, 조직 개혁 등 다양한 쇄신 방안을 수렴해 오는 29일 열리는 쇄신 연찬회를 통해 당 지도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민본 21은 소득세율 인상과 비정규직 차별 개선, 대기업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방지하는 내용의 3대 긴급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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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본21, 내일 토론회 열어 쇄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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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6 07:03:53
한나라당 초선 모임인 민본21 소속 의원들을 비롯한 쇄신파 의원들은 내일(27일) 토론회를 열어 당 쇄신 방안을 논의합니다.
민본 21 간사인 김세연 의원은 토론회에서 당의 정책 기조 전환과 인적 쇄신, 조직 개혁 등 다양한 쇄신 방안을 수렴해 오는 29일 열리는 쇄신 연찬회를 통해 당 지도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민본 21은 소득세율 인상과 비정규직 차별 개선, 대기업의 시장 지배력 남용을 방지하는 내용의 3대 긴급 정책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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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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