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야구장에도 ‘치어리더’ 인기
입력 2011.11.26 (08:00)
수정 2011.11.26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프로야구의 치어리더 문화가 아시아 시리즈가 열리는 타이완에도 상륙했습니다.
타이완 우승팀 퉁이 라이온스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경기가 벌어진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입니다.
경기 중간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이 흥을 돋우는데, 마스코트와 치어리더가 응원을 주도하는 모습이 우리와 비슷하지만
그라운드에서 응원을 펼치는 것이 조금은 색다릅니다.
타이완 우승팀 퉁이 라이온스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경기가 벌어진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입니다.
경기 중간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이 흥을 돋우는데, 마스코트와 치어리더가 응원을 주도하는 모습이 우리와 비슷하지만
그라운드에서 응원을 펼치는 것이 조금은 색다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타이완 야구장에도 ‘치어리더’ 인기
-
- 입력 2011-11-26 08:00:51
- 수정2011-11-26 08:19:55

우리 프로야구의 치어리더 문화가 아시아 시리즈가 열리는 타이완에도 상륙했습니다.
타이완 우승팀 퉁이 라이온스와 일본 소프트뱅크의 경기가 벌어진 인터컨티넨탈 야구장입니다.
경기 중간 치어리더들이 관중들이 흥을 돋우는데, 마스코트와 치어리더가 응원을 주도하는 모습이 우리와 비슷하지만
그라운드에서 응원을 펼치는 것이 조금은 색다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