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 제24회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장편경쟁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축제로 한국작품은 지난 2009년 박봉남 감독의 '아이언 크로우즈'가 중편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장애인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내년 봄 국내 개봉됩니다.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축제로 한국작품은 지난 2009년 박봉남 감독의 '아이언 크로우즈'가 중편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장애인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내년 봄 국내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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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 ‘달팽이의 별’, 암스테르담영화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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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6 19:24:40
이승준 감독의 '달팽이의 별'이 제24회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장편경쟁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축제로 한국작품은 지난 2009년 박봉남 감독의 '아이언 크로우즈'가 중편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달팽이의 별'은 시청각 장애인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내년 봄 국내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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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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