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방해양항만청은 인천시 동구 만석 부두와 화수 부두를 무역항에서 어항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 동구는 내년에 만석 부두에 4억 원을 들여 160㎡ 면적의 수산물 직매장을, 화수 부두에는 6억 원을 들여 240㎡의 수산물 위판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접근성 강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수 부두 주변의 200m 길이 진입로를 폭 10m에서 20m로 확장하고, 25면짜리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낡은 주택과 공장이 밀집해 있는 부두 주변은 지구단위 계획 구역으로 지정하고, 특색있는 도시기반시설과 건축물을 배치해 주거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 동구는 내년에 만석 부두에 4억 원을 들여 160㎡ 면적의 수산물 직매장을, 화수 부두에는 6억 원을 들여 240㎡의 수산물 위판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접근성 강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수 부두 주변의 200m 길이 진입로를 폭 10m에서 20m로 확장하고, 25면짜리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낡은 주택과 공장이 밀집해 있는 부두 주변은 지구단위 계획 구역으로 지정하고, 특색있는 도시기반시설과 건축물을 배치해 주거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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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만석·화수 부두, 무역항에서 어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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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06:17:15
인천 지방해양항만청은 인천시 동구 만석 부두와 화수 부두를 무역항에서 어항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시 동구는 내년에 만석 부두에 4억 원을 들여 160㎡ 면적의 수산물 직매장을, 화수 부두에는 6억 원을 들여 240㎡의 수산물 위판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접근성 강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화수 부두 주변의 200m 길이 진입로를 폭 10m에서 20m로 확장하고, 25면짜리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낡은 주택과 공장이 밀집해 있는 부두 주변은 지구단위 계획 구역으로 지정하고, 특색있는 도시기반시설과 건축물을 배치해 주거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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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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