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이 올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승훈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매스 스타트에서 9분 40초 51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습니다.
남자 1,000m에서는 모태범이 1분 9초 2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여자 매스 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7분 26초 85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승훈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매스 스타트에서 9분 40초 51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습니다.
남자 1,000m에서는 모태범이 1분 9초 2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여자 매스 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7분 26초 85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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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빙속월드컵 매스스타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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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08:46:50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이 올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승훈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매스 스타트에서 9분 40초 51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습니다.
남자 1,000m에서는 모태범이 1분 9초 29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습니다.
여자 매스 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7분 26초 85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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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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