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시행사인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는 지상 100층 높이로 계획했던 랜드마크타워를 11층 더 높여 620m의 초고층 빌딩으로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명도 111층을 의미하는 트리플 원으로 변경합니다.
이 건물의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습니다.
또 건물명도 111층을 의미하는 트리플 원으로 변경합니다.
이 건물의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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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랜드마크타워 11층 더 높여 111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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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09:34:16
용산국제업무지구 시행사인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는 지상 100층 높이로 계획했던 랜드마크타워를 11층 더 높여 620m의 초고층 빌딩으로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건물명도 111층을 의미하는 트리플 원으로 변경합니다.
이 건물의 설계는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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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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