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임원들은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나눔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에셋은 2008년 4월에 시작한 기부운동을 확대해 전 계열사 임원들이 급여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나중에 전 직원으로 기부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 측은 기부금이 연간 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과 공부방 개보수, 조손가정 제주캠프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에셋은 이밖에 지난 2000년 3월 박현주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습니다.
미래에셋은 2008년 4월에 시작한 기부운동을 확대해 전 계열사 임원들이 급여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나중에 전 직원으로 기부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 측은 기부금이 연간 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과 공부방 개보수, 조손가정 제주캠프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에셋은 이밖에 지난 2000년 3월 박현주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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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 임원 매달 급여 1% 기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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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11:37:08
미래에셋그룹 임원들은 매달 급여의 1%를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나눔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에셋은 2008년 4월에 시작한 기부운동을 확대해 전 계열사 임원들이 급여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나중에 전 직원으로 기부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 측은 기부금이 연간 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과 공부방 개보수, 조손가정 제주캠프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에셋은 이밖에 지난 2000년 3월 박현주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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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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