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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상, 英 아이스하키서 3호골 작렬!
입력 2011.11.28 (11:52) 연합뉴스
국내 아이스하키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영국리그에 진출한 박우상(26·코번트리 플래이즈)이 영국 무대에서 3호 골을 작렬했다.



박우상은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에서 벌어진 2011-2012 영국아이스하키리그(EIHL) 정규리그 노팅햄 팬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전날 던디 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골이다. 이로써 박우상은 영국 무대 데뷔 이후 총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리면서 입지를 굳혔다.



박우상은 이날 팀의 선제골을 올렸다. 경기 시작 3분 37초 만에 동료 공격수 룩 풀럼의 패스를 받아 블루라인(센터라인과 상대편 엔드라인의 가운데 있는 라인으로 공격지역)을 지나자마자 골대 윗천장으로 띄워 넣었다.



코번트리는 박우상의 골에 힘입어 5-0으로 앞섰지만 2피리어드와 3피리어드에 연속골을 내주면서 5-5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영국리그 정규시즌에서는 슛아웃(승부 샷)이 없다.



현재 리그 4위인 코번트리는 오는 30일 브래해드 클랜과 원정경기를 벌인다.
  • 박우상, 英 아이스하키서 3호골 작렬!
    • 입력 2011-11-28 11:52:27
    연합뉴스
국내 아이스하키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영국리그에 진출한 박우상(26·코번트리 플래이즈)이 영국 무대에서 3호 골을 작렬했다.



박우상은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코번트리에서 벌어진 2011-2012 영국아이스하키리그(EIHL) 정규리그 노팅햄 팬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전날 던디 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골이다. 이로써 박우상은 영국 무대 데뷔 이후 총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리면서 입지를 굳혔다.



박우상은 이날 팀의 선제골을 올렸다. 경기 시작 3분 37초 만에 동료 공격수 룩 풀럼의 패스를 받아 블루라인(센터라인과 상대편 엔드라인의 가운데 있는 라인으로 공격지역)을 지나자마자 골대 윗천장으로 띄워 넣었다.



코번트리는 박우상의 골에 힘입어 5-0으로 앞섰지만 2피리어드와 3피리어드에 연속골을 내주면서 5-5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영국리그 정규시즌에서는 슛아웃(승부 샷)이 없다.



현재 리그 4위인 코번트리는 오는 30일 브래해드 클랜과 원정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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