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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세계속으로] 캐나다 에코 투어
입력 2011.11.28 (12:5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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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아침 안개죠~

토론토와 함께 온타리오 주에 속해 있는 캐나다의 선더베입니다.

요즘 이곳은 걷기 여행을 하려는 이들로 북적입니다.

힘찬 여행을 위해 모두 든든하게 아침을 챙기는데요.

메뉴는 핀란드식 팬케이큽니다.

이곳에 오면 꼭 맛봐야 하는 명물인데요.

핀란드 이주민이 많이 사는 선더베이의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에 나서 볼까요?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보석을 캘 수 있는 광산입니다.

과연 어떤 보석을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데요.

온타리오 주의 상징이기도 한 자수정입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대의 자수정 광산으로 1960년에 문을 열었는데요.

아직도 큼지막한 자수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잔나 (관광객) : "네 가지 색이 있어요. 어두운 자주색, 옅은 자주색, 갈색 그리고 검은색이요. 모두 달라요. 저는 뾰족하고 큰 것을 좋아해요. "

이번엔 숲길을 따라 산에 오릅니다.

슬리핑 자이언트 주립 공원을 돌아보는 코슨데요.

호수와 바다 그리고 산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은 10억 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빙하기와 해빙기를 거치면서 완성된 시간의 예술품인 셈이죠.

산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허기가 진 아이들은 소시지를 구워 먹고요.

어른들은 경치에 푹 빠졌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다 보면 특별한 집을 만납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인데요.

오래전 이곳에 살았던 인디언의 보금자립니다.

집 곳곳에는 생활의 지혜가 묻어 있습니다.

<인터뷰> "(삼나무는) 아주 따끔따끔해요. 그래서 뱀이나 개구리 그리고 배 부분이 부드러운 동물은 접근을 못 해요. 이 느낌을 싫어하니까요."

여행의 마지막은 맛있는 요리가 장식합니다.

연어와 송어의 중간 어종으로 알려진 북극 곤들매기 요린데요.

버섯 소스를 곁들여 맛을 냅니다.

<인터뷰> 베리 보이치에호프스키 (관광객) : "환상적입니다. 생선은 잘 익었고요. 버섯 소스도 양념이 잘 됐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

걷기 여행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요.
  • [클릭 세계속으로] 캐나다 에코 투어
    • 입력 2011-11-28 12:50:34
    지구촌뉴스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아침 안개죠~

토론토와 함께 온타리오 주에 속해 있는 캐나다의 선더베입니다.

요즘 이곳은 걷기 여행을 하려는 이들로 북적입니다.

힘찬 여행을 위해 모두 든든하게 아침을 챙기는데요.

메뉴는 핀란드식 팬케이큽니다.

이곳에 오면 꼭 맛봐야 하는 명물인데요.

핀란드 이주민이 많이 사는 선더베이의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행에 나서 볼까요?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보석을 캘 수 있는 광산입니다.

과연 어떤 보석을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데요.

온타리오 주의 상징이기도 한 자수정입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대의 자수정 광산으로 1960년에 문을 열었는데요.

아직도 큼지막한 자수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잔나 (관광객) : "네 가지 색이 있어요. 어두운 자주색, 옅은 자주색, 갈색 그리고 검은색이요. 모두 달라요. 저는 뾰족하고 큰 것을 좋아해요. "

이번엔 숲길을 따라 산에 오릅니다.

슬리핑 자이언트 주립 공원을 돌아보는 코슨데요.

호수와 바다 그리고 산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은 10억 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빙하기와 해빙기를 거치면서 완성된 시간의 예술품인 셈이죠.

산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허기가 진 아이들은 소시지를 구워 먹고요.

어른들은 경치에 푹 빠졌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다 보면 특별한 집을 만납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인데요.

오래전 이곳에 살았던 인디언의 보금자립니다.

집 곳곳에는 생활의 지혜가 묻어 있습니다.

<인터뷰> "(삼나무는) 아주 따끔따끔해요. 그래서 뱀이나 개구리 그리고 배 부분이 부드러운 동물은 접근을 못 해요. 이 느낌을 싫어하니까요."

여행의 마지막은 맛있는 요리가 장식합니다.

연어와 송어의 중간 어종으로 알려진 북극 곤들매기 요린데요.

버섯 소스를 곁들여 맛을 냅니다.

<인터뷰> 베리 보이치에호프스키 (관광객) : "환상적입니다. 생선은 잘 익었고요. 버섯 소스도 양념이 잘 됐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

걷기 여행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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