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과학기술 전담부처 적극 검토”
입력 2011.11.28 (13:15)
수정 2011.11.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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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각 부처에 혼재된 과학기술 정책을 통합 조정하기 위해 과학기술 전담부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과학기술의 융합과 산업화를 통한 창의국가' 세미나에서 "과학기술이 국정운영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이공계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기업들이 이공계 출신을 더 많이 채용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과학기술이 새 수요와 새 시장, 새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세미나 참석에 앞서 복지예산 확대 방안과 당 쇄신 방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에 얘기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과학기술의 융합과 산업화를 통한 창의국가' 세미나에서 "과학기술이 국정운영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이공계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기업들이 이공계 출신을 더 많이 채용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과학기술이 새 수요와 새 시장, 새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세미나 참석에 앞서 복지예산 확대 방안과 당 쇄신 방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에 얘기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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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과학기술 전담부처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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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13:15:24
- 수정2011-11-28 16:57:17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각 부처에 혼재된 과학기술 정책을 통합 조정하기 위해 과학기술 전담부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최한 '과학기술의 융합과 산업화를 통한 창의국가' 세미나에서 "과학기술이 국정운영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이공계 출신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기업들이 이공계 출신을 더 많이 채용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과학기술이 새 수요와 새 시장, 새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세미나 참석에 앞서 복지예산 확대 방안과 당 쇄신 방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에 얘기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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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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