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김현성, 홍명보호 살린 귀중한 골

입력 2011.11.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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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홍명보호 살린 귀중한 골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동점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홈런왕 최형우 아시아에 떴습니다! 27일 타이완 타오위안 인터내셔널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대한민국)-퉁이 라이온스(타이완) 경기, 삼성 최형우(오른쪽)가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환호 그리고 작별 ‘엇갈린 천하장사’ 27일 오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 이슬기가 장성복을 누르고 천하장사에 등극 후 기뻐하고 있다. ‘모래판 황태자’ 이태현이 은퇴식을 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사진 오른쪽)
‘김주성 뒤로 돌아’ 안 보고 막을까? 27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원주 동부-부산 KT 경기, 동부 김주성(왼쪽)이 뒤로 돌아서 KT 로드의 슛을 막고 있다.
우리 스타일대로~! ‘런던 꼭 간다’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반 조영철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호날두 ‘메시, 보고있나?’ 27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위치한 산티아구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대 아틀레티 고 마드리드 경기,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대1로 레알 마드리드가 이겼고, 호날두는 이날 두 골을 몰아쳐 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존 테리 선제골 ‘주장 노릇 좀 했지?’ 27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첼시 대 울버햄프턴 경기, 첼시 주장 존 테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전반 7분 선제돌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3대0 첼시의 완승으로 끝났다.
‘거미손’ 김승규, 슈퍼세이브 MVP! 2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 축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플레이오프 포항스틸러스와 울산현대의 경기에서 울산현대 콜 키퍼 김승규가 두번연속 페널티킥을 막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설기현이 얻은 PK를 자신이 성공시키면서 1 대 0으로 승리해 챔프전에 진출했다.
삼성, 이중도루·에러…일본에 혼쭐 26일 오후 타이완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2011아시아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5회초 1사 1,3루, 소프트뱅크 이마미야의 타격 때 3루에 있던 하세가와가 이중도루로 홈을 밟고 있다. 1루주자 아카시는 2루도루 성공. 삼성 포수는 진갑용.
조코비치, 예선 탈락 충격 ‘미쳤나봐’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오투(O₂)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즌 마지막 대회 월드 투어 파이널스 조별리그 A조 3차전 노박 조코비치-얀코 팁사레비치 경기, 조코비치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아쉬워 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팁사레비치에 1-2(6-3, 3-6, 3-6)로 졌다.
이승준 ‘오세근, 비켜줄래?’ 2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썬더스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준이 안양 오세근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하고 있다.
태릉선수촌에 ‘달인’이 떴다! 개그맨 김병만이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내 챔피언하우스에서 훈련중인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달인 김병만의 도전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낼름~’ 페레르의 귀여운 세리머니!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오투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월드투어 파이널스 다비드 페레르와 노박 조코비치 경기에서 페레르가 조코비치를 꺾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페레르는 조코비치에 2-0(6-3, 6-1)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김승현 ‘철없는 행동 반성합니다!’ 소속팀 오리온스와 임금 소송을 벌이며 코트를 떠났던 김승현은 1년8개월 만에 코트로 복귀한다. 김승현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심경을 밝힌 뒤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메시 맹활약! ‘깔끔한 슛 보여드릴께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서 열린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FC 바르셀로나와 AC밀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를 얻어 두번째 골을 넣고 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밀란을 3-2로 꺾고 조 1위 확정했다.
울산, 승부차기로 ‘수원 처음 잡았다’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다가갈 수 없는 포스 ‘가까이 오지마!’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창원LG-울산모비스전에서 LG 박형철이 모비스 이지원을 뚫고 있다.
야구선수 꿈 할아버지 ‘완벽 투구폼’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고양 원더스 트라이아웃(선수공개선발행사)에서 최고령 참 가자 장기원(81)씨가 피칭 테스트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 독립 야구단인 고양 원더스는 26일까지 트라이아웃을 실시하며 이날 하루 50여명의 일반인과 선수들이 참가했다.
남북 단일팀이 이룬 쾌거! ‘우린 하나’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 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박희영 ‘감격스러운 트로피 키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박희영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목소리 크면 장땡!’ 싸움의 승자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트 브리지에서 여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와 리버풀 FC의 경기에서 리버풀 크레이그 벨라미(왼쪽)과 첼시의 프랭크 램퍼드(오른쪽)이 말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첼시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위클리 포착] 2011. 11.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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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11-28 13: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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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동점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동점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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