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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VS 울산’ 진정한 챔피언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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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14:10:32
- 수정2011-11-28 14:18:58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왼쪽)과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두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왼쪽)과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두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왼쪽)과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두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왼쪽)과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두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8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왼쪽)과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두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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