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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병사, 반군 억류 12년 만에 생환
입력 2011.11.28 (15:13) 국제
콜롬비아 반군에 12년간 억류돼 있던 정부군 병사가 생환됐습니다.

올해 40세인 루이스 알베르토 에라조 병장은 지난 26일 정부군이 인질 수색 작전을 펼치던 콜롬비아 남부의 반군 주둔지에서 양측간 충돌이 벌어진 틈을 타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군에 잡혀 있던 다른 4명의 정부군 장병은 살해됐지만 에라조 병장은 탈출에 성공해 헬리콥터를 타고 수도인 보고타에 도착해 가족들과 재회했습니다.

현재 콜롬비아 좌익 반군 조직인 무장혁명군 수중에는 14명의 경찰, 정부군 장병이 붙잡혀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20년 이상 감금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콜롬비아 병사, 반군 억류 12년 만에 생환
    • 입력 2011-11-28 15:13:02
    국제
콜롬비아 반군에 12년간 억류돼 있던 정부군 병사가 생환됐습니다.

올해 40세인 루이스 알베르토 에라조 병장은 지난 26일 정부군이 인질 수색 작전을 펼치던 콜롬비아 남부의 반군 주둔지에서 양측간 충돌이 벌어진 틈을 타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군에 잡혀 있던 다른 4명의 정부군 장병은 살해됐지만 에라조 병장은 탈출에 성공해 헬리콥터를 타고 수도인 보고타에 도착해 가족들과 재회했습니다.

현재 콜롬비아 좌익 반군 조직인 무장혁명군 수중에는 14명의 경찰, 정부군 장병이 붙잡혀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20년 이상 감금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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