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반쯤 광주광역시 일곡동의 한 병원 화장실에서 전남 장흥경찰서 소속 44살 A모 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A모 경사가 열흘 전쯤 우울증 치료를 위해 입원을 했고, 가족에게 유서를 남긴 점을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A모 경사가 열흘 전쯤 우울증 치료를 위해 입원을 했고, 가족에게 유서를 남긴 점을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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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서 경관 숨진 채 발견…유서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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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15:49:26
오늘 오전 7시 반쯤 광주광역시 일곡동의 한 병원 화장실에서 전남 장흥경찰서 소속 44살 A모 경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A모 경사가 열흘 전쯤 우울증 치료를 위해 입원을 했고, 가족에게 유서를 남긴 점을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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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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