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안철수 교수에게 지지율을 추월당한 박근혜 전 대표가 이제 온갖 도전을 모색할 때인데 아직도 '홍준표 체제' 대안 부재 등 부자 모드·몸조심 모드"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박 전 대표가 당 쇄신 과정에서 책임지고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박 전 대표가 당 쇄신 과정에서 책임지고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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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두언 “안철수에 추월당한 박근혜, 도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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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16:24:20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안철수 교수에게 지지율을 추월당한 박근혜 전 대표가 이제 온갖 도전을 모색할 때인데 아직도 '홍준표 체제' 대안 부재 등 부자 모드·몸조심 모드"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 박 전 대표가 당 쇄신 과정에서 책임지고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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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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