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1호 회원인 강춘자(55) 전 KLPGA 부회장이 신임 수석부회장을 맡게 됐다.
KLPGA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2011 KLPGA 임시총회를 열고 강 전 부회장을 새로운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회장과 전무이사에는 각각 이영귀 씨와 김경자 씨가 뽑혔다. 이사는 구영희, 박희정, 이영미 씨 등이 맡는다. 이들의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4년이다.
KLPGA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2011 KLPGA 임시총회를 열고 강 전 부회장을 새로운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회장과 전무이사에는 각각 이영귀 씨와 김경자 씨가 뽑혔다. 이사는 구영희, 박희정, 이영미 씨 등이 맡는다. 이들의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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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춘자 씨, KLPGA 신임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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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19:41:55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1호 회원인 강춘자(55) 전 KLPGA 부회장이 신임 수석부회장을 맡게 됐다.
KLPGA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2011 KLPGA 임시총회를 열고 강 전 부회장을 새로운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회장과 전무이사에는 각각 이영귀 씨와 김경자 씨가 뽑혔다. 이사는 구영희, 박희정, 이영미 씨 등이 맡는다. 이들의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4년이다.
KLPGA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2011 KLPGA 임시총회를 열고 강 전 부회장을 새로운 수석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회장과 전무이사에는 각각 이영귀 씨와 김경자 씨가 뽑혔다. 이사는 구영희, 박희정, 이영미 씨 등이 맡는다. 이들의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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