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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탈리아 구제금융설 부인…유럽시장은 급등세
입력 2011.11.28 (22:20) 국제
국제통화기금, IMF는 이탈리아에 최고 6천억 유로, 우리 돈 약 928조 원의 구제금융을 긴급 지원할 것이라는 이탈리아 일간 '라 스탐파'의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IMF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IMF의 구제금융에 대해 이탈리아 정부와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럽 주요 증권시장은 IMF가 이탈리아를 지원하기 위해 모종의 조치를 강구 중이라는 소문과 유럽중앙은행이 유로존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에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 Mib 지수는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3.47% 상승했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1.87% ,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와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각각 2.90%와 3.36% 급등했습니다.
  • IMF 이탈리아 구제금융설 부인…유럽시장은 급등세
    • 입력 2011-11-28 22:20:13
    국제
국제통화기금, IMF는 이탈리아에 최고 6천억 유로, 우리 돈 약 928조 원의 구제금융을 긴급 지원할 것이라는 이탈리아 일간 '라 스탐파'의 보도를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IMF 대변인은 오늘 성명을 통해 "IMF의 구제금융에 대해 이탈리아 정부와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럽 주요 증권시장은 IMF가 이탈리아를 지원하기 위해 모종의 조치를 강구 중이라는 소문과 유럽중앙은행이 유로존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에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 Mib 지수는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3.47% 상승했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1.87% ,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와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각각 2.90%와 3.36%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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