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골키퍼 유현을 인천 유나이티드에 보내고, 골키퍼 송유걸을 인천에서 영입하는 ‘골키퍼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원이 새로 영입한 송유걸은 U-19 대표출신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골키퍼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해 55경기에 출전, 75실점을 기록했다.
또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된 유현은 2009년 강원의 창단 멤버로서 프로통산 80경기에 출전해 140골을 내줬다.
강원이 새로 영입한 송유걸은 U-19 대표출신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골키퍼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해 55경기에 출전, 75실점을 기록했다.
또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된 유현은 2009년 강원의 창단 멤버로서 프로통산 80경기에 출전해 140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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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인천, 골키퍼 맞트레이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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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8 23:04:30
강원FC가 골키퍼 유현을 인천 유나이티드에 보내고, 골키퍼 송유걸을 인천에서 영입하는 ‘골키퍼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원이 새로 영입한 송유걸은 U-19 대표출신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골키퍼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해 55경기에 출전, 75실점을 기록했다.
또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된 유현은 2009년 강원의 창단 멤버로서 프로통산 80경기에 출전해 140골을 내줬다.
강원이 새로 영입한 송유걸은 U-19 대표출신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골키퍼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해 55경기에 출전, 75실점을 기록했다.
또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된 유현은 2009년 강원의 창단 멤버로서 프로통산 80경기에 출전해 140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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