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등 야 5당은 오늘도 '한미 FTA' 무효화를 위한 공세를 이어갑니다.
야 5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한미 FTA 날치기 무효화 5000인 선언' 행사를 열어 한미 FTA는 절차와 내용 면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의 삶을 악화시키는 협정이라며 폐기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특히 당내 '한미 FTA 무효화 투쟁위원회'에 원외 지역위원장들을 참여시켜 투쟁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시민사회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꾸릴 방침입니다.
야 5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한미 FTA 날치기 무효화 5000인 선언' 행사를 열어 한미 FTA는 절차와 내용 면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의 삶을 악화시키는 협정이라며 폐기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특히 당내 '한미 FTA 무효화 투쟁위원회'에 원외 지역위원장들을 참여시켜 투쟁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시민사회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꾸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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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5당, ‘한미 FTA’ 무효화 공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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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30 05:30:13
민주당 등 야 5당은 오늘도 '한미 FTA' 무효화를 위한 공세를 이어갑니다.
야 5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한미 FTA 날치기 무효화 5000인 선언' 행사를 열어 한미 FTA는 절차와 내용 면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민의 삶을 악화시키는 협정이라며 폐기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특히 당내 '한미 FTA 무효화 투쟁위원회'에 원외 지역위원장들을 참여시켜 투쟁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시민사회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도 꾸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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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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