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박주영 선발 출전…팀은 패배

입력 2011.11.30 (13:02) 수정 2011.11.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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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박주영이 칼링컵에 선발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리포트>

박주영은 칼링컵 8강전 맨체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초반 결정적인 슈팅을 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후반 22분 제르비뉴와 교체돼 나갔습니다.

아스널은 맨체스터시티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한편 리버풀은 첼시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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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널 박주영 선발 출전…팀은 패배
    • 입력 2011-11-30 13:02:43
    • 수정2011-11-30 16:41:49
    뉴스 12
<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박주영이 칼링컵에 선발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리포트> 박주영은 칼링컵 8강전 맨체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초반 결정적인 슈팅을 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후반 22분 제르비뉴와 교체돼 나갔습니다. 아스널은 맨체스터시티에 1대 0으로 졌습니다. 한편 리버풀은 첼시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스포츠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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