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아 속공에 ‘노려보면 안 올까’

입력 2011.11.30 (18:54)
노려보면 안 올거야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운데), 김수지(오른쪽)가 기업은행 알레시아의 스파이크를 눈을 크게 뜨고 블로킹하고 있다.
강스파이크 날아간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뒤)가 기업은행 박정아(왼쪽).박경낭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무서운 공에 구부러지는 손?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박슬기.김수지가 기업은행 박경낭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때리고 막고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박정아(뒤)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윤혜숙.김수지.황연주가 함께 막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출발 좋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1세트 승리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무조건 막아라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윤혜숙(오른쪽), 김수지(왼쪽)가 기업은행 박정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무서워도 막을래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가운데).박슬기(오른쪽)가 기업은행 김희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막는 손 때리는 손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뒤)이 기업은행 알레시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공격 방향 감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수지(뒤)가 기업은행 김희진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타점 높은 공격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윤혜숙(왼쪽).양효진(오른쪽)이 기업은행 김희진(뒤)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손가락 수난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최은지(뒤)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염혜선이 블로킹하고 있다. 현대건설 세트 스코어 3대0 승.
시원하게 때려줄게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왼쪽)가 기업은행 알레시아.박정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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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운데), 김수지(오른쪽)가 기업은행 알레시아의 스파이크를 눈을 크게 뜨고 블로킹하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운데), 김수지(오른쪽)가 기업은행 알레시아의 스파이크를 눈을 크게 뜨고 블로킹하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운데), 김수지(오른쪽)가 기업은행 알레시아의 스파이크를 눈을 크게 뜨고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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