켑코의 승리 욕심 ‘양보가 필요해’

입력 2011.11.30 (20:38) 수정 2011.11.30 (21:07)
우린 양보가 필요해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건 아니잖아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번엔 나홀로 강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안젤코(뒤)가 LIG손해보험 김요한, 김철홍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높이가 달라요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안젤코(뒤)가 LIG손해보험 김철홍, 김보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모두가 집중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서재덕(뒤)이 LIG손해보험 김철홍, 조성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눈감고도 막는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하경민(왼쪽), 임시형(가운데)이 LIG손해보험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공 왔니 안 왔니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안젤코(가운데), 방신봉(왼쪽)이 LIG손해보험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공 터지겠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안젤코(뒤)의 강력한 스파이크가 LIG손해보험 임동규의 블로킹에 막혀 볼이 찌그러지고 있다.
승리 예감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KEPCO45 선수들이 1세트 도중 점수를 올린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그쪽이 아니야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서재덕, 방신봉이 LIG손해보험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KEPCO45 세트 스코어 3대0 승.
안젤코 사랑해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점수를 올린 KEPCO45 안젤코(가운데)가 동료 임시형(왼쪽)에게 고합을 지르며 기뻐하고 있다. KEPCO45 세트 스코어 3대0 승.
어떻게 약올리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임시형, 하경민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LIG손해보험 김요한이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KEPCO45 세트 스코어 3대0 승.
김요한의 팬서비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LIG손해보험 김요한(왼쪽)이 공격을 성공시킨 후 동료에게 윙크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김요한은 팀의 0대3 패배를 막진 못했다.
넘어왔어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세터 김상기(앞)에 앞서 LIG손해보험 김철홍이 긴 리시브 볼을 넘기고 있다. KEPCO45 세트 스코어 3대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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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EPCO45와 LIG손해보험의 경기에서 KEPCO45 방신봉(뒤 왼쪽)와 안젤코(뒤 오른쪽)가 LIG손해보험의 리시브가 바로 네트를 넘어오자 동시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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