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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오피스텔 분양가, 강남권 추월
입력 2011.12.01 (06:29) 수정 2011.12.01 (13:06) 경제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신도시의 오피스텔 분양가가 서울 강남권의 분양가를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114가 올해 분양한 판교신도시 오피스텔 4단지와 강남, 송파, 서초구의 오피스텔 5개 단지의 분양가격을 비교한 결과, 판교가 3.3㎡당 천409만 원으로 강남권 평균 천303만 원보다 100여만 원 비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분당선이 개통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기업 입주가 본격화돼 직장인의 임대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부동산 114가 올해 분양한 판교신도시 오피스텔 4단지와 강남, 송파, 서초구의 오피스텔 5개 단지의 분양가격을 비교한 결과, 판교가 3.3㎡당 천409만 원으로 강남권 평균 천303만 원보다 100여만 원 비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분당선이 개통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기업 입주가 본격화돼 직장인의 임대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판교 오피스텔 분양가, 강남권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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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1 06:29:06
- 수정2011-12-01 13:06:42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신도시의 오피스텔 분양가가 서울 강남권의 분양가를 넘어섰습니다.
부동산 114가 올해 분양한 판교신도시 오피스텔 4단지와 강남, 송파, 서초구의 오피스텔 5개 단지의 분양가격을 비교한 결과, 판교가 3.3㎡당 천409만 원으로 강남권 평균 천303만 원보다 100여만 원 비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분당선이 개통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기업 입주가 본격화돼 직장인의 임대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부동산 114가 올해 분양한 판교신도시 오피스텔 4단지와 강남, 송파, 서초구의 오피스텔 5개 단지의 분양가격을 비교한 결과, 판교가 3.3㎡당 천409만 원으로 강남권 평균 천303만 원보다 100여만 원 비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분당선이 개통하고 판교테크노밸리의 기업 입주가 본격화돼 직장인의 임대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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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정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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