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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성적 많이 올린 ‘향상도 우수’ 고교 100곳 공개
입력 2011.12.01 (11:00) 수정 2011.12.01 (13:07) 사회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2년 전 중학교 3학년 때와 비교해, 국어와 영어, 수학 성적이 어느 정도 올랐는지를 보여주는 학교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가 오늘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재학생을 잘 가르쳐 국어 등 3개 과목 성적을 중학교 때보다 많이 올린 '향상도 우수' 고등학교 100곳을 공개했습니다.

향상도 우수 고등학교 숫자는 사립학교가 65%를 차지해 공립보다 높았고, 대전과 광주 그리고 충남교육청의 학교가 전체의 62%를 나타났습니다.

또 학교 유형별로는 자율형 사립고, 일반고 그리고 특목고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자율형 사립고 경우는 학업 성취도 향상도가 전 과목에 걸쳐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특목고는 오히려 마이너스 향상도를 보여 성적향상 효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나, 특목고의 상위권 대학 높은 진학률은 학업 성취도 보다는 우수한 학생을 뽑은 이른바 '선발효과'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별 향상도 평가를 내년에는 중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 학생 성적 많이 올린 ‘향상도 우수’ 고교 100곳 공개
    • 입력 2011-12-01 11:00:54
    • 수정2011-12-01 13:07:15
    사회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2년 전 중학교 3학년 때와 비교해, 국어와 영어, 수학 성적이 어느 정도 올랐는지를 보여주는 학교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가 오늘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재학생을 잘 가르쳐 국어 등 3개 과목 성적을 중학교 때보다 많이 올린 '향상도 우수' 고등학교 100곳을 공개했습니다.

향상도 우수 고등학교 숫자는 사립학교가 65%를 차지해 공립보다 높았고, 대전과 광주 그리고 충남교육청의 학교가 전체의 62%를 나타났습니다.

또 학교 유형별로는 자율형 사립고, 일반고 그리고 특목고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자율형 사립고 경우는 학업 성취도 향상도가 전 과목에 걸쳐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특목고는 오히려 마이너스 향상도를 보여 성적향상 효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드러나, 특목고의 상위권 대학 높은 진학률은 학업 성취도 보다는 우수한 학생을 뽑은 이른바 '선발효과'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별 향상도 평가를 내년에는 중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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