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정규직 208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1.12.01 (11:07) 수정 2011.12.01 (13: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가 전국 광역 자치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인천시는 18개 산하 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2백8명을 시설관리공단이 다음달부터 기간제로 직접 채용하고, 2년 뒤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나머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해서도 정규직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시, 비정규직 208명 정규직 전환
    • 입력 2011-12-01 11:07:02
    • 수정2011-12-01 13:52:08
    사회
   인천시가 전국 광역 자치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인천시는 18개 산하 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2백8명을 시설관리공단이 다음달부터 기간제로 직접 채용하고, 2년 뒤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나머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해서도 정규직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