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정규직 208명 정규직 전환
입력 2011.12.01 (11:07)
수정 2011.12.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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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전국 광역 자치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인천시는 18개 산하 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2백8명을 시설관리공단이 다음달부터 기간제로 직접 채용하고, 2년 뒤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나머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해서도 정규직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18개 산하 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2백8명을 시설관리공단이 다음달부터 기간제로 직접 채용하고, 2년 뒤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나머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해서도 정규직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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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비정규직 208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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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1 11:07:02
- 수정2011-12-01 13:52:08
인천시가 전국 광역 자치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인천시는 18개 산하 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2백8명을 시설관리공단이 다음달부터 기간제로 직접 채용하고, 2년 뒤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나머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해서도 정규직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18개 산하 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2백8명을 시설관리공단이 다음달부터 기간제로 직접 채용하고, 2년 뒤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나머지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해서도 정규직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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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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