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기득권과 이해득실을 과감히 던지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야권통합을 추진해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고위정책회의에서 민주당 전당대회를 열어 야권통합을 의결하고 통합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대원칙은 마련했지만 세부적 절차에 약간의 이견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당무위원회에서는 연내 야권통합정당 출범을 위해 오는 11일 민주당 임시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안에 대해 의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고위정책회의에서 민주당 전당대회를 열어 야권통합을 의결하고 통합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대원칙은 마련했지만 세부적 절차에 약간의 이견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당무위원회에서는 연내 야권통합정당 출범을 위해 오는 11일 민주당 임시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안에 대해 의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진표 “국민바라보며 야권통합 추진해야”
-
- 입력 2011-12-01 11:16:23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기득권과 이해득실을 과감히 던지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야권통합을 추진해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고위정책회의에서 민주당 전당대회를 열어 야권통합을 의결하고 통합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대원칙은 마련했지만 세부적 절차에 약간의 이견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당무위원회에서는 연내 야권통합정당 출범을 위해 오는 11일 민주당 임시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안에 대해 의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
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하송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