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멸종위기종인 담비와 삵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인 담비 한 마리와 삵 두 마리가 지리산에 설치된 무인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사무소는 멸종위기종의 발견 빈도가 잦아진 것은 지리산 생태계의 건강성이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인 담비 한 마리와 삵 두 마리가 지리산에 설치된 무인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사무소는 멸종위기종의 발견 빈도가 잦아진 것은 지리산 생태계의 건강성이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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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담비·삵 서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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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1 11:16:23
- 수정2011-12-01 11:29:58
지리산에 멸종위기종인 담비와 삵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2급인 담비 한 마리와 삵 두 마리가 지리산에 설치된 무인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사무소는 멸종위기종의 발견 빈도가 잦아진 것은 지리산 생태계의 건강성이 회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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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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