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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 검토
입력 2011.12.01 (14:13) 수정 2011.12.01 (15:06) 국제
유럽연합이 이란 핵 개발 저지를 위해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등 이란에 대한 보다 강력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유럽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오늘 브뤼셀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열어 대 이란 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은 당초 이란의 기업과 개인 180여 곳을 추가 제재 대상에 올리는 방안에 합의했지만, 이란 시위대의 영국 대사관 습격 사건 이후 더욱 강경한 제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원유 금수 조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산 원유 의존도가 높고 부채의 덫에 빠진 그리스 등 일부 국가가 반대하고 있어 이번 회담에서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유럽연합,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 검토
    • 입력 2011-12-01 14:13:54
    • 수정2011-12-01 15:06:54
    국제
유럽연합이 이란 핵 개발 저지를 위해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등 이란에 대한 보다 강력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유럽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오늘 브뤼셀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열어 대 이란 제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은 당초 이란의 기업과 개인 180여 곳을 추가 제재 대상에 올리는 방안에 합의했지만, 이란 시위대의 영국 대사관 습격 사건 이후 더욱 강경한 제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원유 금수 조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산 원유 의존도가 높고 부채의 덫에 빠진 그리스 등 일부 국가가 반대하고 있어 이번 회담에서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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