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종편채널 앵커변신 반박
입력 2011.12.01 (15:12)
수정 2011.12.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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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연아가 한 종편 채널의 일일앵커를 맡는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김연아의 에이전트인 올댓스포츠는, ’종편채널 뉴스앵커 기용설 어이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각 종편채널의 개국일에 맞춰 30분동안의 인터뷰만을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댓 스포츠는 "김연아가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을 뿐, 특정 종편 채널을 지지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종편채널은 오늘 신문을 통해 "9시 뉴스 앵커, 김연아입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연아가 뉴스를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일부 피겨 팬들은 "김연아가 보수언론의 종편채널을 지지했다"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김연아의 에이전트인 올댓스포츠는, ’종편채널 뉴스앵커 기용설 어이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각 종편채널의 개국일에 맞춰 30분동안의 인터뷰만을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댓 스포츠는 "김연아가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을 뿐, 특정 종편 채널을 지지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종편채널은 오늘 신문을 통해 "9시 뉴스 앵커, 김연아입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연아가 뉴스를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일부 피겨 팬들은 "김연아가 보수언론의 종편채널을 지지했다"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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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종편채널 앵커변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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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1 15:12:42
- 수정2011-12-01 16:07:44
피겨 김연아가 한 종편 채널의 일일앵커를 맡는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김연아의 에이전트인 올댓스포츠는, ’종편채널 뉴스앵커 기용설 어이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각 종편채널의 개국일에 맞춰 30분동안의 인터뷰만을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댓 스포츠는 "김연아가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을 뿐, 특정 종편 채널을 지지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종편채널은 오늘 신문을 통해 "9시 뉴스 앵커, 김연아입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연아가 뉴스를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일부 피겨 팬들은 "김연아가 보수언론의 종편채널을 지지했다"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김연아의 에이전트인 올댓스포츠는, ’종편채널 뉴스앵커 기용설 어이없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각 종편채널의 개국일에 맞춰 30분동안의 인터뷰만을 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댓 스포츠는 "김연아가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을 뿐, 특정 종편 채널을 지지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종편채널은 오늘 신문을 통해 "9시 뉴스 앵커, 김연아입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연아가 뉴스를 진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일부 피겨 팬들은 "김연아가 보수언론의 종편채널을 지지했다"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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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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