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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가맹점 개설’ 탈세 도운 일당 검거
입력 2011.12.01 (16:00) 사회
인천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가짜 신용카드 가맹점을 개설해 신용카드 단말기를 대여해주고 유흥업소의 탈세를 도와준 혐의로 고양시 행신동 40살 윤모 씨를 구속하고 모집책 등 일당 11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8월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산 등 유흥업소 두 곳에 노숙인 명의로 개설한 신용카드 단말기를 빌려주고 173억 원 상당의 카드 매출 대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대가로 19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유흥업소들은 이 일당을 통해 52억 원 상당을 탈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가짜 가맹점 개설’ 탈세 도운 일당 검거
    • 입력 2011-12-01 16:00:16
    사회
인천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가짜 신용카드 가맹점을 개설해 신용카드 단말기를 대여해주고 유흥업소의 탈세를 도와준 혐의로 고양시 행신동 40살 윤모 씨를 구속하고 모집책 등 일당 11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8월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산 등 유흥업소 두 곳에 노숙인 명의로 개설한 신용카드 단말기를 빌려주고 173억 원 상당의 카드 매출 대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대가로 19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유흥업소들은 이 일당을 통해 52억 원 상당을 탈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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