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5·신한금융그룹)가 특급 초청 골프대회 네드뱅크 챌린지 2라운드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김경태는 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7천162m)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쏟아내는 바람에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김경태는 이틀 동안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대회 둘째날을 끝냈다.
하루동안 5타를 줄인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4명의 선수가 6언더파 138타를 쳐 선두를 추격했다.
김경태는 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7천162m)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쏟아내는 바람에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김경태는 이틀 동안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대회 둘째날을 끝냈다.
하루동안 5타를 줄인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4명의 선수가 6언더파 138타를 쳐 선두를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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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태, 네드뱅크 2R ‘공동 6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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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3 07:28:15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가 특급 초청 골프대회 네드뱅크 챌린지 2라운드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김경태는 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7천162m)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쏟아내는 바람에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김경태는 이틀 동안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대회 둘째날을 끝냈다.
하루동안 5타를 줄인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4명의 선수가 6언더파 138타를 쳐 선두를 추격했다.
김경태는 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7천162m)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쏟아내는 바람에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김경태는 이틀 동안 4언더파 140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대회 둘째날을 끝냈다.
하루동안 5타를 줄인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 4명의 선수가 6언더파 138타를 쳐 선두를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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