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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중 추돌 뺑소니…3시간 만에 붙잡혀
입력 2011.12.03 (10: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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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에서 5중 추돌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달아났다가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에서도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차량 운전자가 달아나는 등 뺑소니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고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내버스와 택시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심하게 부서져 있습니다.

맨 뒷 차량인 화물차 운전자 53살 조 모 씨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인천시 계산동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5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1살 이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시내버스 승객 등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서울에서도 사람을 치여 숨지게 한 차량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하월곡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0살 박 모 씨가 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로 추정되는 차량이 박 씨를 치고 달아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달아난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집 한 채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 15분쯤 충남 공주시에서 62살 전 모 씨의 주택을 철거하던 중 지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안에서 일하던 61살 정 모 씨가 잔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전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에는 울산 울주군 청량 나들목 부근에서 5톤 화물차가 전복되면서 운전자 55살 양모 씨가 다쳤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 인천, 5중 추돌 뺑소니…3시간 만에 붙잡혀
    • 입력 2011-12-03 10:11:1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천에서 5중 추돌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가 달아났다가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에서도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차량 운전자가 달아나는 등 뺑소니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고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내버스와 택시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심하게 부서져 있습니다.

맨 뒷 차량인 화물차 운전자 53살 조 모 씨는 어젯밤 10시 40분쯤 인천시 계산동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5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1살 이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시내버스 승객 등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서울에서도 사람을 치여 숨지게 한 차량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하월곡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0살 박 모 씨가 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로 추정되는 차량이 박 씨를 치고 달아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달아난 운전자를 쫓고 있습니다.

집 한 채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 15분쯤 충남 공주시에서 62살 전 모 씨의 주택을 철거하던 중 지붕이 무너져 내리면서 안에서 일하던 61살 정 모 씨가 잔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전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에는 울산 울주군 청량 나들목 부근에서 5톤 화물차가 전복되면서 운전자 55살 양모 씨가 다쳤습니다.

KBS 뉴스 고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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