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쯤 서울 염창동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46살 유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 전용차로를 달리던 25인승 전세버스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유 씨와 버스 운전자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유 씨와 버스 운전자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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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창동서 승용차-버스 추돌로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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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3 11:01:30
오늘 오전 5시쯤 서울 염창동의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46살 유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 전용차로를 달리던 25인승 전세버스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유 씨와 버스 운전자 박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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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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