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 첫날 경기 에서 김하늘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하늘은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습니다.
김혜윤도 버디 3개에 보기 3개를 묶어 김하늘과 똑같은 스코어를 적어냈습니다.
양수진은 1오버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김하늘은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습니다.
김혜윤도 버디 3개에 보기 3개를 묶어 김하늘과 똑같은 스코어를 적어냈습니다.
양수진은 1오버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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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김혜윤 여자골프 왕중왕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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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3 16:48:53
한국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 첫날 경기 에서 김하늘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하늘은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습니다.
김혜윤도 버디 3개에 보기 3개를 묶어 김하늘과 똑같은 스코어를 적어냈습니다.
양수진은 1오버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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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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