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이셸에 해군기지 건설 추진

중국이 인도양의 군도 국가 세이셸에 해군기지 건설을 추진합니다.

장 폴 아담 세이셸 외무장관은 해적 공격에 대항하기 위한 군사 기지를 마헤섬에 세우기 위해 중국 정부를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담 장관은 세이셸 내에 이미 미군이 소규모 무인기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