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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홀린 한국 창작 발레 ‘심청’
입력 2011.12.03 (21:4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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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창작 발레 <심청>이 중동 무대에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무용수와 우리의 전통 사상 <효>에 관객들은 열광했습니다.

오만에서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토슈즈를 신은 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심청'.

우리 전통 한복의 선과 서양 발레의 움직임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태를 뽐냅니다.

심청이 눈먼 아버지와 다시 만나는 극적인 순간엔 객석에서 숨소리조차 잦아듭니다.

아라비아 반도 왕국 오만의 오페라하우스 개관식에 초청된 우리나라 창작 발레 '심청'입니다.

중동에 처음 선보인 한국 발레에 천석 규모의 객석은 가득 찼고 커튼콜과 기립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세라 화이트(현지 관객): "굉장했어요. 서서 손뼉치느라 제 손이 아플 정도입니다. 무척 감동받았어요."

오만 오페라하우스 개관식에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발레단이 미국과 러시아 등 정상급 발레단과 함께 초청됐습니다.

<인터뷰> 문훈숙(유니버설 발레단 단장): "(한국 발레가) 그만큼 성장을 했고, 이제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중동에 선보인 발레 심청, 한국적 소재와 정서를 통해 세계 수준에 올라선 한국 발레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오만에서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 중동 홀린 한국 창작 발레 ‘심청’
    • 입력 2011-12-03 21:44:03
    뉴스 9
<앵커 멘트>

창작 발레 <심청>이 중동 무대에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무용수와 우리의 전통 사상 <효>에 관객들은 열광했습니다.

오만에서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토슈즈를 신은 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심청'.

우리 전통 한복의 선과 서양 발레의 움직임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태를 뽐냅니다.

심청이 눈먼 아버지와 다시 만나는 극적인 순간엔 객석에서 숨소리조차 잦아듭니다.

아라비아 반도 왕국 오만의 오페라하우스 개관식에 초청된 우리나라 창작 발레 '심청'입니다.

중동에 처음 선보인 한국 발레에 천석 규모의 객석은 가득 찼고 커튼콜과 기립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세라 화이트(현지 관객): "굉장했어요. 서서 손뼉치느라 제 손이 아플 정도입니다. 무척 감동받았어요."

오만 오페라하우스 개관식에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발레단이 미국과 러시아 등 정상급 발레단과 함께 초청됐습니다.

<인터뷰> 문훈숙(유니버설 발레단 단장): "(한국 발레가) 그만큼 성장을 했고, 이제 세계로부터 인정받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습니다."

중동에 선보인 발레 심청, 한국적 소재와 정서를 통해 세계 수준에 올라선 한국 발레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오만에서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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