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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택시 돌진…3명 부상
입력 2011.12.04 (06:58) 수정 2011.12.04 (15:02) 사회
어젯밤 10시 반 쯤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76살 정모씨가 몰던 택시가 좌회전을 하던 중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38살 이모씨와 택시기사 정씨가 크게 다쳤고, 현장을 지나던 26살 윤모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38살 이모씨와 택시기사 정씨가 크게 다쳤고, 현장을 지나던 26살 윤모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인도로 택시 돌진…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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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4 06:58:24
- 수정2011-12-04 15:02:28
어젯밤 10시 반 쯤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앞 사거리에서 76살 정모씨가 몰던 택시가 좌회전을 하던 중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38살 이모씨와 택시기사 정씨가 크게 다쳤고, 현장을 지나던 26살 윤모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38살 이모씨와 택시기사 정씨가 크게 다쳤고, 현장을 지나던 26살 윤모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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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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