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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불…500여만 원 피해
입력 2011.12.04 (06:58) 수정 2011.12.04 (15:02) 사회
오늘 새벽 0시 반 쯤 서울 지하철 강남역 인근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나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의자와 테이블 등 집기들이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카페 손님의 실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의자와 테이블 등 집기들이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카페 손님의 실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불…5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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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4 06:58:25
- 수정2011-12-04 15:02:28
오늘 새벽 0시 반 쯤 서울 지하철 강남역 인근의 한 카페에서 불이 나 내부 2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의자와 테이블 등 집기들이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카페 손님의 실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의자와 테이블 등 집기들이 타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카페 손님의 실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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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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