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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나는 미치지 않았다”
입력 2011.12.04 (06:59) 국제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자신을 '정신 이상'이라고 판정한 정신감정 보고서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현지 신문 베르덴스 강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브레이비크의 변호사 오드 이바르 그로엔의 말을 인용해 "브레이비크가 정신감정 보고서에 대해 사실 관계가 잘못되고 거짓말이 담겨 있으며, 자신의 진술이 맥락과 달리 인용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일 정신 감정을 한 의사 2명이 브레이비크는 '망상과 편집증적 정신분열증 상태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나는 미치지 않았다”
    • 입력 2011-12-04 06:59:31
    국제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자신을 '정신 이상'이라고 판정한 정신감정 보고서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현지 신문 베르덴스 강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브레이비크의 변호사 오드 이바르 그로엔의 말을 인용해 "브레이비크가 정신감정 보고서에 대해 사실 관계가 잘못되고 거짓말이 담겨 있으며, 자신의 진술이 맥락과 달리 인용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일 정신 감정을 한 의사 2명이 브레이비크는 '망상과 편집증적 정신분열증 상태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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