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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올해 장사 잘했네”
입력 2011.12.04 (11:16) 경제
올해 1분기에서 3분기 사이 정유업계의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1분기에서 3분기 SK이노베이션의 매출액은 51조 4천 4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40조 190억 원보다 28.5% 늘어났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70%와 213% 증가했습니다.

GS칼텍스는 올해 초부터 3분기까지 35조 2천 78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조 5천 699억 원보다 38%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무려 124.7% 신장됐고 당기순이익도 90% 늘어났습니다.

S-오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조 4천 291억 원에서 22조 6천 499억 원으로 57%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67%와 111% 증가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의 매출은 144% 증가한 13조 6천 706억 원이었으며 영업이익도 504.8% 늘어났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정유업계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국제적으로 정유ㆍ화학업황이 좋았기 때문이라며 내년에는 세계경제 상황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올해보다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정유업계 “올해 장사 잘했네”
    • 입력 2011-12-04 11:16:10
    경제
올해 1분기에서 3분기 사이 정유업계의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1분기에서 3분기 SK이노베이션의 매출액은 51조 4천 40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40조 190억 원보다 28.5% 늘어났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70%와 213% 증가했습니다.

GS칼텍스는 올해 초부터 3분기까지 35조 2천 786억 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조 5천 699억 원보다 38%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무려 124.7% 신장됐고 당기순이익도 90% 늘어났습니다.

S-오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조 4천 291억 원에서 22조 6천 499억 원으로 57% 늘어났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67%와 111% 증가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의 매출은 144% 증가한 13조 6천 706억 원이었으며 영업이익도 504.8% 늘어났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정유업계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은 국제적으로 정유ㆍ화학업황이 좋았기 때문이라며 내년에는 세계경제 상황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올해보다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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