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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직 관료 미국에 TPP 외압 요청”
입력 2011.12.04 (11:28) 수정 2011.12.04 (15:05) 국제
일본의 전직 관료들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와 관련해 미국 고위 관계자를 만나 일본에 압력을 가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의 말을 인용해 일본의 전직 관료 여러 명이 커틀러 대표보를 찾아와 일본에 외압을 가해서 TPP 참가가 일본에 유익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커틀러 대표보는 TPP 참가 여부는 일본 경제의 장래와 관련이 있는 큰 결정인만큼 교섭 상대국인 미국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며 일본 전직 관료들에게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日 전직 관료 미국에 TPP 외압 요청”
    • 입력 2011-12-04 11:28:12
    • 수정2011-12-04 15:05:27
    국제
일본의 전직 관료들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와 관련해 미국 고위 관계자를 만나 일본에 압력을 가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보의 말을 인용해 일본의 전직 관료 여러 명이 커틀러 대표보를 찾아와 일본에 외압을 가해서 TPP 참가가 일본에 유익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커틀러 대표보는 TPP 참가 여부는 일본 경제의 장래와 관련이 있는 큰 결정인만큼 교섭 상대국인 미국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며 일본 전직 관료들에게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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