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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막는 방법 ‘공 보여주지 마’

입력 2011.12.04 (11:55)

메시, 1대3 대결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레반테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 두번째)가 레반테 하비 벤타(오른쪽), 아시에르 델 호르노, 구스타보 무누아 골키퍼(왼쪽) 사이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가 5대0 대승을 거두었다.

메시 골, 쉬는 날 없어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레반테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골을 넣은 후 팀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왼쪽), 다니 알베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저쪽으로 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레반테 경기, FC바르셀로나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오른쪽)이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오늘도 골잔치’ 3일(현지시간) 스페인 히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앙헬 디 마리아가 선취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달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3대0으로 승리했다.

선 넘어갔다! 3일(현지시간) 스페인 히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앙헬 디 마리아(오른쪽)가 상대 골문으로 들어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호날두, 막을 수 없는 슛 3일(현지시간) 스페인 히혼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스포르팅 히혼-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스포르팅 히혼 후안 파블로 콜리나스 골키퍼를 피해 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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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막는 방법 ‘공 보여주지 마’
- 입력 2011-12-04 1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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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레반테 경기,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오른쪽 두번째)가 레반테 하비 벤타(오른쪽), 아시에르 델 호르노, 구스타보 무누아 골키퍼(왼쪽) 사이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가 5대0 대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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