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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첫 해외 희토류 광산 개발
입력 2011.12.04 (12:13) 경제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해외 희토류 광산 개발에 나섭니다.

광물공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잔드콥스드리프트 희토류 광산 개발의 지분 10%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물공사는 국내기업이 직접 광산을 개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내년 탐사와 개발 등을 거쳐 오는 2천 16년부터 연간 2만 톤의 희토류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잔드콥스드리프트 희토류 광산은 매장량이 3천 9백만톤에 이르는 대형광산으로 향후 지분 30%까지 얻을 경우 연간 국내 수요량의 2배에 해당하는 희토류를 확보할 것으로 광물공사는 전망했습니다.

희토류는 전기 자동차용 모터와 각종 첨단제품에 사용되는 희귀광물로 중국이 전세계 수요의 97%를 독점해 생산,공급하고 있습니다.
  • 광물공사, 첫 해외 희토류 광산 개발
    • 입력 2011-12-04 12:13:41
    경제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해외 희토류 광산 개발에 나섭니다.

광물공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잔드콥스드리프트 희토류 광산 개발의 지분 10%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물공사는 국내기업이 직접 광산을 개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내년 탐사와 개발 등을 거쳐 오는 2천 16년부터 연간 2만 톤의 희토류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잔드콥스드리프트 희토류 광산은 매장량이 3천 9백만톤에 이르는 대형광산으로 향후 지분 30%까지 얻을 경우 연간 국내 수요량의 2배에 해당하는 희토류를 확보할 것으로 광물공사는 전망했습니다.

희토류는 전기 자동차용 모터와 각종 첨단제품에 사용되는 희귀광물로 중국이 전세계 수요의 97%를 독점해 생산,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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