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트와 미녀 ‘고영민 장가갔다’

입력 2011.12.04 (13:04) 수정 2011.12.04 (16:50)
두산 고영민, 미녀 신부와 함께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고영민(오른쪽)이 서혜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고영민은 2006년 6월 지인의 소개로 서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새신랑 고영민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고영민(오른쪽)이 서혜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람을 듬뿍 담아 뽀뽀 두산 베어스 고영민(27)이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신부 서혜연(26)씨에게 볼키스를 하고 있다. 결혼식 주례는 허구연 야구해설위원, 사회는 개그맨 양상국이 맡았다. 고영민은 2006년 6월 지인의 소개로 서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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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제트와 미녀 ‘고영민 장가갔다’
    • 입력 2011-12-04 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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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고영민(오른쪽)이 서혜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고영민은 2006년 6월 지인의 소개로 서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고영민(오른쪽)이 서혜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고영민은 2006년 6월 지인의 소개로 서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고영민(오른쪽)이 서혜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고영민은 2006년 6월 지인의 소개로 서 씨를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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