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년만 우승 ‘우리가 K리그 왕!’

입력 2011.12.04 (14:42) 수정 2011.12.04 (19:48)
전북 ‘우리가 K리그 왕이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트로피 보실래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챔피언전에서 전북현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이동국-에닝요 ‘트로피에 뽀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전북 현대 이동국과 에닝요가 우승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우리가 위너(winner)!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챔피언전에서 전북현대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오늘 마음껏 기뻐하자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전북 현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감독님이 최고예요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현대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짓고 최강희 감독을 헹가레하고 있다.
이렇게 기쁠 수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챔피언전에서 전북현대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그라운드를 달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동국아, 잘했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챔피언전에서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이 후반 교체돼 나오는 이동국을 격려하고 있다.
팬들을 향해 달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챔피언전에서 승리한 전북현대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달리며 기뻐하고 있다.
에닝요 ‘요건 몰랐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챔피언전에서 전북현대의 에닝요가 울산 김영광을 속이는 패널티킥 슛을 성공하고 있다.
우리가 이겼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챔피언전에서 전북현대 선수들이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전북-울산, 창과 방패의 대결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 전북 현대-울산 현대 경기, 전북 이동국(오른쪽)이 슛을 하자 울산 곽태휘(왼쪽)가 몸을 던져 막아내고 있다.
이동국, 또 페널티킥 유도!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 전북 현대-울산 현대 경기, 전북 이동국이 울산 선수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루이스 종횡무진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 전북 현대-울산 현대 경기, 전북 루이스가 울산 김신욱, 이호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동국, 1대1 골 기회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 전북 현대-울산 현대 경기, 전북 이동국(왼쪽)이 울산 김영광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골 기회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골키퍼 살짝 넘겼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 전북 현대-울산 현대 경기, 전북 서정진(가운데) 울산 김영광 골키퍼를 넘기는 슛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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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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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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