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수도권-비수도권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입력 2011.12.04 (15:12) 경제
주택시장에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바이플레이션'(Bi-flation)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 박덕배 전문연구위원은 `주택시장의 바이플레이션 원인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수도권의 주택가격은 전반적인 하락추세이지만 비수도권은 강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량 면에서도 월평균 매매거래량이 수도권은 2006년 5만 천 43 가구에서 2009년 7월 이후 올해 10월까지 월평균 2만 9천 560 가구로 급감한 반면 비수도권은 같은 기간 월평균 4만 2천 999 가구에서 4만 7천 232 가구로 증가했습니다.

박 위원은 수도권의 전세가격 상승이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데 반해 비수도권은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함께 오르는 점도 주택시장의 바이플레이션 현상을 방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수도권-비수도권 주택시장 양극화 심화”
    • 입력 2011-12-04 15:12:40
    경제
주택시장에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바이플레이션'(Bi-flation)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 박덕배 전문연구위원은 `주택시장의 바이플레이션 원인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수도권의 주택가격은 전반적인 하락추세이지만 비수도권은 강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량 면에서도 월평균 매매거래량이 수도권은 2006년 5만 천 43 가구에서 2009년 7월 이후 올해 10월까지 월평균 2만 9천 560 가구로 급감한 반면 비수도권은 같은 기간 월평균 4만 2천 999 가구에서 4만 7천 232 가구로 증가했습니다.

박 위원은 수도권의 전세가격 상승이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데 반해 비수도권은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함께 오르는 점도 주택시장의 바이플레이션 현상을 방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