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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SNS 실명 인증 논란
입력 2011.12.04 (15:12) 국제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가 실명 인증을 시행하자 이용자들이 개인 정보 유출을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웨이보의 운영자인 시나 웨이보 측은 "최근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에이즈 감염 혈액을 담은 주사기 공격이 있었다는 소문이 웨이보를 통해 도는 등 허위 사실 유포가 심각하다"며 "웨이보 실명 등록이 이런 현상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웨이보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안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유출 사고가 나면 그 피해를 감당할 수 없다며 실명 인증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는 언론 매체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오보 색출에 나서는 한편, 외국 출판물을 포함한 불법 미디어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 中 SNS 실명 인증 논란
    • 입력 2011-12-04 15:12:41
    국제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가 실명 인증을 시행하자 이용자들이 개인 정보 유출을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웨이보의 운영자인 시나 웨이보 측은 "최근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에이즈 감염 혈액을 담은 주사기 공격이 있었다는 소문이 웨이보를 통해 도는 등 허위 사실 유포가 심각하다"며 "웨이보 실명 등록이 이런 현상을 크게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웨이보 사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안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유출 사고가 나면 그 피해를 감당할 수 없다며 실명 인증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정부는 언론 매체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오보 색출에 나서는 한편, 외국 출판물을 포함한 불법 미디어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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