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사업에 '서바이벌' 개념이 도입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기존의 '선지원·후개발'이 아닌 '선개발·후지원' 방식의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사업 2개 과제와 이에 참여할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선개발·후지원 방식은 지원 R앤D사업에 다수의 연구참여자를 참여시킨 뒤, 경쟁을 거쳐 최우수팀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지경부는 최고 기술만이 살아남는 '승자독식'의 소프트웨어 특성을 반영해 개발완료 뒤 최종 결과에 따라 순위별로 차등하게 연구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기존의 '선지원·후개발'이 아닌 '선개발·후지원' 방식의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사업 2개 과제와 이에 참여할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선개발·후지원 방식은 지원 R앤D사업에 다수의 연구참여자를 참여시킨 뒤, 경쟁을 거쳐 최우수팀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지경부는 최고 기술만이 살아남는 '승자독식'의 소프트웨어 특성을 반영해 개발완료 뒤 최종 결과에 따라 순위별로 차등하게 연구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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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R&D 지원 사업에 ‘서바이벌’ 개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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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4 16:48:06
정부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사업에 '서바이벌' 개념이 도입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기존의 '선지원·후개발'이 아닌 '선개발·후지원' 방식의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사업 2개 과제와 이에 참여할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선개발·후지원 방식은 지원 R앤D사업에 다수의 연구참여자를 참여시킨 뒤, 경쟁을 거쳐 최우수팀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것입니다.
지경부는 최고 기술만이 살아남는 '승자독식'의 소프트웨어 특성을 반영해 개발완료 뒤 최종 결과에 따라 순위별로 차등하게 연구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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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기자 happyjh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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