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경찰서는 담배를 못 피우게 한다며 경마장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4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수택동의 한 스크린 경마장 화장실에서 흡연을 못하게 단속하던 직원 26살 허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수택동의 한 스크린 경마장 화장실에서 흡연을 못하게 단속하던 직원 26살 허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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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 단속하던 경마장 직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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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4 16:48:07
경기도 구리경찰서는 담배를 못 피우게 한다며 경마장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4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수택동의 한 스크린 경마장 화장실에서 흡연을 못하게 단속하던 직원 26살 허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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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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