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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올해 상복 터졌어요’
입력 2011.12.04 (17:07) 포토뉴스
4일 전남 해남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김하늘(23·비씨카드)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 SBS골프 제공 >>

4일 전남 해남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김하늘(23·비씨카드)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 SBS골프 제공 >>

올 시즌 3관왕에 오른 김하늘이 4일 전남 해남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 2라운드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김하늘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SBS골프 제공 >>

올 시즌 3관왕에 오른 김하늘이 4일 전남 해남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 2라운드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김하늘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SBS골프 제공 >>

올 시즌 3관왕에 오른 김하늘이 4일 전남 해남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 2라운드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김하늘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오버파 14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SBS골프 제공 >>
- 김하늘 ‘올해 상복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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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04 17:07:36

4일 전남 해남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김하늘(23·비씨카드)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 SBS골프 제공 >>

4일 전남 해남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김하늘(23·비씨카드)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 SBS골프 제공 >>

4일 전남 해남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김하늘(23·비씨카드)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 SBS골프 제공 >>

4일 전남 해남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김하늘(23·비씨카드)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 SBS골프 제공 >>

4일 전남 해남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김하늘(23·비씨카드)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 SBS골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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